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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

추천해요

1년

오복수산은 언제와도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 .. 평일인데도 .. 회가 너무 부드러워서 올 수밖에 없다 오늘은 관자랑 새우회가 너무 맛있었다

오복수산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