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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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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기도 너무 좋고 사람도 붐비고 추천도 많이 받았는데 ㅜㅜ 나에게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한방이 없었던 식당 조갯살도 너무 작고 치즈맛 때문에 조개맛이 다 가려졌다 맨 처음 나온 기본 조개탕이 제일 맛있었어 .. 그 추운날 평일 저녁 웨이팅 1시간 반 하고 들어갔는데 .. 너무 기대했나보다 엄지손톱만한 관자보고 놀람 500원 보다 큰게 맞지 않아? 네 저 섬에서 와서 이런 조개 당황스러워요 ..

미식일가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19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