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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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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먹고싶은게 없는데 배고플때 요 근방 지나가면 항상 오는것같다 ,, 평범함 가볍게 끼니 해결하기 좋음 양이 많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항상 고민을 엄청 하게된다 이건 오코노미규타마동

동경규동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