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고기맨시절 싱싱하고 정갈한 샐러드의 맛을 처음 일깨워 준 샐러드가게 😍 메뉴 선정 후 원하는 접시에 원하는 만큼 야채를 담으면 토핑을 올려준다. 샐러드는 물론 스프와 파니니도 아주 훈늉 😊👍🏻 욕심껏 담았다가 샐러드로도 배가 터질 수 있구나 매번 깨닫게 해줌🙀
샐러드 프린세스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4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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