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길 가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가게는 꽤 아담하고 전부 셀프 서비스 시스템이다. 파스타는 먹을만 했는데 좀 양이 적었고 (근데 가격이 저렴해서 이해한다), 스테이크는 오히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이 적었다. 맛은 쏘쏘. 그리고 감바스는 솔직히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했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8 정암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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