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짜....!! 뭐 맛을 평가하기에 앞서 너무 짰다...첨에는 그냥 간이 쎄다정도였는데 조금 먹다보니 그냥 대놓고 너무 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주방직원이 실수한게 아닌가싶을 정도로...밥 잘안먹는 내가 밥한공기를 먹었으니 말 다했다 중간맵기에 덜 얼얼하게 했는데 거부감 없을 정도로 얼얼하지 않고 매콤정도였다 입문자에게 좋다 물만두는 피가 두꺼워 내스타일 아니라서 다시 안시킬것이다 마라샹궈만 이만원정도 나왔고 다해서 2인 삼만원이면 만족스럽게 먹을 거 같다 우선 다른 집의 마라샹궈를 먹어봐야겠다
애정 마라샹궈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