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죽겠다는 아니고 주변 들린다면 적당한 기대치를 가지고 방문해볼만 하다 주문한 바지락 무침(6만)은 첫입은 정말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신 맛이 강하게 올라와 메인이라기 보단 반찬으로 먹고 싶은 맛이었다 찬도 대체적으로 정갈하고 무난하다
사랑방 식당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2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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