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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정갈하고 깊은 맛. 렌트카 반납하고 얼른 먹어야지 싶어 들어간 곳인데, 비행기표 바꾸고 눌러앉을 뻔. 극적으로 택시타고 공항와서 비행기 탑승했지만, 내일 여기 음식이 또 생각날 것만 같고.

본날

제주 제주시 용해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