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에서 하는 히쯔마부시를 먹으러 왔습니다 자리가 불편한게 아쉬웠지만 친절하고 맛있어요 좋음과 보통사이 2 중짜리 히쯔마부시는 사진처럼 구워내고 밥 위에 올려집니다 ㅠㅠ 밥을 네등분 하고 1. 그대로 비벼먹고 2. 파와 와사비를 섞어먹고 3. 김가루넣고 오차즈께로 찻물부어먹고 4. 셋중 입맛대로 먹는데 저는 오차즈케로 파와 와사비를 풀어 먹는게 맛났습니다 양도 많고 ㅠㅠ 힘나는 기분! 엄청 꽂혀서 금새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양재천 근처에서 대접할 사람이 있을 땐 재방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벽집 장어이야기
서울 서초구 마방로 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