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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먼에 캠핑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고기에 숯 냄새가 배어서 너무 맛있어요 ㅠ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반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종종 생각나요 바나나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지하철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쉽지만 또 방문하고 싶네요 ㅠㅠ

고기육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1744번길 11 벽산풍림아파트 상가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