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지예♡ 별점 3.9/5 주인언니가 굉장히 친절하시다. 커피가 진한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하다. 그리고 여기는 디저트나 브런치류가 굉장한 혜자카페이다... 메뉴 보자마자 처음 한 소리가 헉 되게 크네요 였다. 맛은 초코머핀 맛이지만.. 솔직히 전리단길에 예쁜 카페 많은데 이곳의 장점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주인언니가 손님 없어서 속상해하시던데 찾아오기가 애매하긴 하다. 2층에 있는데 아예 여기를 목표로 하고 오지 않으면 지나가다 들리긴 힘든 카페. 그래도 귀엽고 괜찮은 카페다. 노래는 발랄하고 밝은 스타일.
카페지예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