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서 갑자기 두 끼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방문 못했다가 언니랑 시간 나서 여주점으로 방문! 11시 오픈이고 12시쯤 방문 우리 테이블 포함 3테이블 있었다 주변에 주차를 해야 한다면 골목 주차인데 난이도 쫌 빡셈 창동 공영주차장에 대고 3-4분 정도만 걸으면 됨! 일단 가격은 다른 큰 동네랑 똑같이 성인 11,900원인데 없는 토핑이 있음!!!!!!!!! 그리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 튀김도 눅눅스 떡도 약간 밀가루내.. 많이 났어요 그래서 엥? 했지만 그래도 잘 먹고 나옴 ㅎ 떡볶이를 진짜 진짜 좋아한다. 나는 대식가다 면 추천이지만 직접 끓여가며 먹는 거라 시간 많은 사람만 추천.. 오랜만에(마지막 방문 3년 전 이싱) 가는 거라 갔지 최근에 갔었다면 안 갔을지도! 그냥 엽떡 시켜먹을래용
두끼
경기 여주시 세종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