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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8일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배꼽시계 매류역점 방문! 진짜 역은 아니고, 외관을 역 콘셉트로 꾸며놓은 게 재미있어요. 주차장은 딱 적당하게 있는 거 같은데 주말 점심엔 좀 빡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김치우동은 건더기가 엄청 많아서 어른들은 좋아할 스타일! 근데 김치를 우동면 굵기로 썰어놔서 면 먹으려 하면 김치가 계속 같이 집혀서 살짝 킹받음 같이 간 지인도 똑같이 느꼈어요. 그래도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다 대표메뉴인 갈릭돈가스는 고기가 진짜 두툼! 근데 이날은 살짝 퍽퍽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날 갔던 지인은 엄청 부드러웠다 해서, 고기 상태에 따라 좀 다른 듯해요. 소스는 직접 만든 느낌이긴 한데 “와 맛있다!”까진 아니고, 그냥 무난~괜찮은 정도. 그리고 돈가스 소스보단 함박스테이크..? 매운돈가스는 맵기 딱 매콤 수준, 이것도 맛은 나쁘지 않아요. 역시 고기는 두툼 퍽퍽 지점들이 다 멀리 있어서 차로 20~40분은 가야 하는데, 누가 “너무 먹고 싶다 가자!” 하면 갈 수는 있지만 제가 먼저 찾아갈 정도는 아님니다(개인적 의견)

배꼽시계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양화로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