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맛을 설명하는데 “남자친구가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는 맛”이라고 설명함.. ㅋㅋ 술 맛을 표현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설명을 하질 마세요. + 메뉴판에는 우리 어머니가 만든 음식이니 불만 갖지 말고 먹으라는 식의 훈수 한가득
복덕방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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