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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5.0
20일

양념이 맵진 않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닭 껍질을 바닦으로 두었더니 바싹해져서 안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볶음밥에 치즈가 원래 나오는지 몰라서 더 맛있게 밥도 깨끗하게 먹고 나왔어요. 매장도 깨끗하고 제가 갔을땐 너무 시끄럽진 않아서 밥 먹기 좋았어요.

막닭구이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423 태영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