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생신 기념 시골가서 근처에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전에 할아버지가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왔다. 추어탕..을 사실 미꾸라지가 조금 불쌍한 기분이라 못 먹는데 마침 돈까스도 있어서 돈까스로 시켰고 나쁘지 않았다. 돈까스에도 돌솥밥이 나오는 게 충격적...... 밥 굉장히 맛있고 누룽지도 맛있고 돌솥 약간 사고싶어 졌는데 전에 집에 있던 게 깨졌다고 해서 왠지 짜게 식었다. 추어탕은 진하고 깔끔하다고 다들 맛있게 먹었고 막걸리가 굉장히 달다고 한다. 아 임신부 할인음식점을 처음으로 봤는데 신기하고 좋은 것 같더라.
추어가 남원추어탕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도창로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