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푸른 고등어의 신선함이 살아있고 육수가 정말 시원했던 메밀국수 덮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욱 좋았는데 특히 사이드로 주문한 게우초밥이 엄청 맛도리 비싼 건 아쉽지만 맛만 평가하면 또 갈 집
회심
제주 제주시 아봉로 20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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