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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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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글맵에서 오픈테이블로 예약했다.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화요일 다섯시에 방문했는데 테이블마다 예약 팻말이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웰컴드링크로 맥주가 짠!!! 비엔나 쉬니첼, 독일식 타파스, 바닐라 아이스크림, 식전빵 의 순서의 사진 무난하게 비엔나 쉬니첼 선택하였다. 예상했던 맛이다. 소스가 없다. 예거시킬껄 배불러 배불러 하면서 다 먹었다. 양이 적은 우리에게 무리한 양이었지만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도전해 보았다. 아이스크림 양도 양이지만 먹으면서도 이것은 아이스크림이 맞는지 의문을 가지게 한다. 아래 깔려 있는 시큼시큼한 라즈베리 소스가 포만감을 제거해 버리는듯 하다. 총평 이거 뭐지 하면서 다 먹게되는 그런맛!!! ㅋㅋㅋ 동행인과 나는 양도 적으면서 배부르면 숟가락 놓아 버리는데 저걸 다 먹었다.

schnitze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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