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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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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요즘 뜬다는 송리단길. 그중에서도 유명하다니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다. 시그니처는 이 코르타도. 보기에는 엄청 되직한 것 같지만 별로 그렇지 않다. 잔도 작아서 두 모금에 끝나버렸다. 실내의 나무 창문살이 일본풍 느낌인데 그것 때문에 인기인가 싶다. 한 번은 가볼 만한, 두 번은 안 간다.

가배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