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나와서 (계란말이, 도토리묵, 멸치볶음, 김..) 마음에 쏙 들었다. 순두부도 담백하고 깔끔했음. 친구는 해물순두부로 해장을 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다..!
재동 순두부
서울 종로구 북촌로2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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