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가게 내부가 넓직했다. 내가 방문했을땐 손님도 아예 없었어서 아주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가 있었음... 테이블도 넓고 좋았다. -난 닭고기+하루야채 11종을 주문했다. 가격은 11000원 5단계로 했지만 하나도 안매웠다. -내용물도 풍성하고 카레도 맛있었다. 그런데 그냥 무난하게 맛있었음.... 근데 또 먹고 싶은 맛이긴하다. 다음에는 소시지 토핑을 추가해야지... -별로라고 평가하긴 했지만 사실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다른 식당들보다는 별로였음
도라보울
부산 중구 남포길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