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맛있었어요. 소고기 하시는 업장인데 점심메뉴도 따로 있어서 맘먹고 방문.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는 건데도 접객 친절하시고 뷰가 시원하니 좋네요. 육회비빔밥 반상 먹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첫입은 약간 기름지군.. 싶었는데 야채뿐 아니라 식감을 위해 넣으신 듯한 궁채?가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고 육회랑도 잘 어울리네요. 나물들도 전반적으로 새콤하게 무쳐져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미역국도 약간 기름진 스타일이라 좀 더 맑은 ... 더보기
한이 서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3인 이상부터 예약이 된다고 해요. 상호명과 다르게 저녁에는 코스요리로 운영이 되는 술집. 굴은 애저녁에 끝났을 줄 알았는데 씨알 굵은 애들이 찜요리로 나오더군요. 제일 맛있던 건 갑오징어무침! 전복사과샐러드도 나쁘진 않았어요. 멍게를 기대했는데 멍게가 없어서 아쉬운.. 어느 정도 고정된 메뉴를 계절에 따라 회전시키는 방식인 것 같고, 5/7/9만원 코스들이 있습니다. 저는 5마넌 코스.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누가 따로 ... 더보기
그냥밥집
서울 중구 퇴계로12길 53
숯불 바베큐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주문하자마자 숯불에 구워서 내주는 치킨 바베큐인데요 소스가 다양해서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매콤하다고 하는 한식만 먹게되는ㅋㅋ처음엔 안맵네? 싶다가도 먹다보면 매워요 계란탕 같이 나오긴 하나 퀄리티는 크게 기대 하지 마시길..저는 케요네즈랑 같이 먹는 양배추가 왤케 좋은지... 소세지랑 세트로도 파는데 다인원이 가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제 기준 생맥이 조금 기운 없는 스타일이라 약간 ... 더보기
광계토 숯불바베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45
음ㅋ 여러번 째려보던 곳인데 이날은 좀 요런 향신료 들어간 느낌의 음식이 땡겨서.. 청어무침/탕수육/쏨땀/볶음밥 주문했습니다(2명..) 포션이 많지않아서 다먹고 나와서 2차도 갔어요 브랜디로 취급된다는 연태는 그 흔한 연태고량주보다 조금 더 달달하니 부드러워서 음식들과 매칭이 좋았구요 무국적 아시안식탁인데 중식터치가 가미된 느낌의 음식들이 더 맛있었어요. 탕수육이 라임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찹쌀이 많이 들어간 느낌의 탕수육... 더보기
하이아시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아메리카노 좋은데 위치 때문인지 사람이 없네요ㅠㅠ 산미 있는 원두로 아메리카노 한잔 여유있게 마시구 가요. 핸드드립도 가격들이 괜찮습니다. 지하에 위치해서 그런지..더 알려지길..
클래식 로스터리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이 사장님의 음식이 좋습니다.. 짧은 텀으로 재방문. 탁주 안 좋아하는데 송명섭 막걸리인가? 바디감 없고 쌔콤해서 아주 맘에 들었어요. 탁주 계열에서는 이런 신맛이 치고올라오는 친구들이 좋은 것 같아요. 두부김치 미쳤어요. 두부 꼬소해 볶은김치와 제육 곁들이면 그냥 술이 탁 들어갑니다. 방아애호박전은 방아잎의 향이 진하게 남는 잊기 어려운 맛. 좋아요 ㅎㅎ.. 전 이날 갱시기국?을 처음먹어봤는데요..이것은..제게는 좀 낯설어 다... 더보기
유진
서울 마포구 포은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