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초 넘 세.. 장어를 못먹어서 다른걸로 바꿔달라구 했다. 연어 뱃살이랑 광어 지느러미(아마도) 로 바꿔주심.. 마지막은 참치의 갈비를 긁어서 만든 서비스 초밥인데 생선 다져진거 싫어해서 입에는 안맞았음.. 가성비ㅠ 는 좋다.. 근데 알바생이 은근하게 계속 혼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알바의 마음으로 조금 기분이 그랬다..
은행골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목동 파라곤 지하1층
4
1
고고고곡고고곡 @kyounje
알바의마음..
고고고곡고고곡 @kyounje
알바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