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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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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좋음과 별로 사이 아아는 깔끔했고 오늘도 판나코타 한번에 먹기 실패해서 주문한 케이크는 크림이 넘 튭튭했다 그 입에 기름막 낀 느낌 몬주알지... 내가 딱 싫어하는 그.. 3시쯤이면 판나코타는 다 떨어진다구 하더라 글고 카페 넘 시끄러워서 짱났다.. 마지막 욕할거는 가오픈기간이어서 그런지 왠지 케이크랑 커피를 먹으려 억겁의 시간을 인내해내야햇엇다는것.. 여튼 좀 맘에 안들었음 문 열을라면 계단 구석에 대롱대롱 매달려야 한다는 점 부터 수상했다 근데 판나코타 먹으러 다시 갈것같다 ㅠㅠ

바닐라 스위트

서울 마포구 서강로 1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