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로띠집에선 얌전히 로띠를 먹자 정도의 맛이었다 좀 맵고 햄 냄새가 엄청 났으며 면을 두번 삶은 것 같은 익힘의 정도.. 로띠는 퐁신하고 쫄깃하고 맛있었다 근데 로띠 좀 재료만 봐도 맛없으면 미친넘 아닌가 생각도 들고.. 이곳의 가장 큰 메리트는 치앙마이는아홈시쯤이면 일제히 귀가를 해버리는데 혼자 단독자마냥 새벽1시까지 한다는 점이 짱인 것 같다 유님만에서 머문다면 넘나 좋은 선택지가 될듯
Guu’s Fusion Roti & Tea
15/4 ถนน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3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