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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추천해요
2년

여행가고싶다고 칭얼. 칭얼. 칭얼. 거리니까 낼 속초가쟝 해준 온니한테 🙏(아리가또) 한시간 늦게 도착한 버스에 내려서 즉시 보리밥 한그릇 뚝딱하러 청국장이랑 된장이랑 있었는데 난 청국장 안먹어서 근데 청국이는 2인분부터 된대서 된장햇다 근데 된장찌개는 좀 마니 짰다 나는 비빔밥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반찬이 마니 나오는 밥 너무 오랜만이어서.. 무쟈게 행복햇당!! 고추장이 왜인지 되게 안짯던 기억 고추장이랑 참기름 한 다라이 부어서 비벼버림 ㅎㅎ

그리운 보리밥

강원 속초시 법대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