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세트와 아보카도 먹었다. 아보카도는 아보카도 맛이고 우니세트는 제일 잘 팔린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세 접시 중 두 접시가 별로였음.. 가격 생각 해 보면 약간 양심출타.. 우동은 (날계란 낫또 아보카도 <-)엄청 끈적한 식감때문에 한입밖에 못먹었다. 마지막 요리인 소라에 우니 올린건 해산물이 어케 그렇게까지 달지???? 싶은.. 하지만 가게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재방문 가능이다 뭐 해물라면 이런거 시키면 되지 않을까..
야채가게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