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을 즐길 수 있는 날씨의 끝물에 방문. 청량리라는 다소 엉뚱한 위치에 있지만 가게가 넓다. 자리를 재주껏 조립해서 앉는 방식이 인상적. 보증금을 내면 담요를 빌려준다. (만원💵)맛은 대체로 괜찮은데 소스 등이 기성품을 많이 써서 가격대비 고오급스러움은 없다. 바가지 보드카랑 우동 종류는 비추.. 😑 술맛이 안나요.. 개인적으로 소고기 크림 파스타와 꼬치가 괜찮았다🍢
상생장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4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