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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mus
추천해요
2년

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생겨서 참으로 기쁘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구운 야채 샌드위치인듯 하고, 오늘의 수프는 그 때 그 때마다 달라지는데, 매번 만족스러웠다. 지향하는 컨셉도 확실하고, 그 컨셉을 탄탄하게 받혀주는 조리 솜씨와 정성이 돋보이는 가게.

소스 포 소스

서울 마포구 독막로 147-7 서강쌍용예가 상가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