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돈‘카츠’말고 돈‘까쓰’ 먹고 싶기도 했었고, 용마산 야간 산행 하기에 앞서 저녁을 먹고 싶기도 했었는데 딱 용마산 앞에 보이길래 무심결에 들어갔던 곳.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겹고 그리운 그 경양식 돈까스 맛. 용마산 올라가는데 적절한 힘이 되어준 고마운 요리.
금화 왕돈까스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2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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