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마다 차돌양지 짬뽕밥을 먹는다. 해물을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간 이런 짬뽕이 적절하게 느껴짐. 멀리서까지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방에 가까이 있다면 한 번쯤은 권할 만한 독특한 국물 맛.
예지현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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