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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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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타코 맛은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감자튀김만큼은 아주 강렬하게 기억 속에 각인되어있다. 여기는 감자튀김 맛집이라고, 감자 튀김 좋아하는 누나랑 같이 왔었어야 했다고 엄마가 말했던 것도 잘 기억난다.

띠오 데 산타바바라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50 대명빌라 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