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1일 방문. 엄마랑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었는데, 레몬 베이스에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는 지극히 평범한 맛이었고, 브런치는 쏘쏘했다. 인테리어 자체가 워낙 깔끔하고 쾌적해서, 근방 동네 주민들 부담없이 방문하기에 제격인 가게인 듯 하다.
카밀드
서울 마포구 광성로 42-1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