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탕을 시키면 게장 1인분이 따라나오는데 게장에 비빈 밥에 꽃게탕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소주가 콸콸콸🤦♀️ 갑각류는 뜯어먹다가 지치는 기분이라 잘 안 먹는데 뜯어먹을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크고 실한 꽃게다. 평택에 갈 일이 없으면 일을 만들어서라도 가고 싶어지는 맛집!
호성 꽃게전문점
경기 평택시 포승읍 연암길 8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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