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4시 방문 웨이팅 35번 받고 21시 45분 입장 주문 메뉴: 방어회(소), 명란계란말이 + 영수증 리뷰로 받은 홍게라면 서비스 매우 매우 친절하셨고 분위기도 일반 횟집에 비해 어수선히지 않고 데이트에 어울렸다. 회는 작은 접시에 나와서 적은가 싶었는데 남녀 둘이서 마지막에는 꾸역꾸역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았고, 지금까지 먹어본 방어 중 제일 두툼하고 기름지며 쫄깃하고 맛있었다. 다만 너무 두툼하고 기름져서 밸런스를 찾는다면 바다회사랑이 조금 더 나을 듯 하다. (그래도 화도는 별 다섯개가 맞다.) 또, 물릴 때마다 홍게라면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어떻게 영수증 리뷰로 수율 좋은 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라면을…!! + 명란 계란말이도 꼭… 꼭 시켜줘야 한다. 웨이팅한 보람이 있었던 숙성회 화도 방문기 끝.
숙성회 화도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