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집에서 만둣국을 먹고 혹시나 만둣국을 포장을 해갈까 가족인원에게 물으니 괜찮다고 해서 나왔는데 다시 연락이 와서 자기가 먹고 싶다고 콩나물국밥을 그리고 어린가족인원들을 위해선 돈까스를 사다달라고 함. 난 체인 타입 가게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린가족인원들이 좋아하는 경양식 타입의 돈까스는 지난 두 번의 방문에서 좋았던 여기 긴자료코가 생각이 남.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지 네이버지도에서 보니 다행히 영업을 하고 11시에 오픈이어서 이미 오픈을 한지라 가게로 향하면서 데미그라스 돈까스 두 개를 소스는 따로 그리고 밥 양은 추가 차지 없이 가능한 1.5배 증량으로 부탁드림. 가게 앞에 도착해 뒷골목에 적당히 주차 후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일요일 오전시간이어선지 아직 손님이 없었고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는데 포장을 하신 분이 소스를 별도로 부탁을 하셨는데 깜빡하고 이미 뿌렸다고 죄송하다면서 3분 정도만 기다리시면 금방 다시 해드릴 수 있다고 하시는데 즉시 조리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넉넉히 부어주셔서 포장을 풀 때쯤엔 조금 눅눅해져서 그랬던 건데 그렇다고 다시 부탁드릴 정도는 아니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림. 미소시루도 넣어드릴까요 물으셔서 부탁드려 건네주신 데미그라스 돈까스를 집에 가져와 포장을 풀어 얼니카족인원들이 먹을 때 한 점 맛을 보니 이런 체인점 돈까스 치곤 볼륨감도 좋고 매번 즉시 조리해서 뿌려주는 데미그라스 소스 맛도 괜찮아 역시 괜찮네 함. 동네에 새로 오픈했길래 체인점이지만 첫 방문에서 맛봤던 데미그라스 돈까스가 볼륨감도 좋고 맛도 의외로 괜찮아 두 번짼 포장도 해와서 맛봤었는데 가게에서 바로 먹는 것보단 못하지만 여전히 괜잖아 세 번째 다시 맛봤는데 여전히 가격도 좋고 볼륨감, 맛도 좋아 맛있다로..
긴자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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