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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처음 살치살을 알려준 그곳... 저에게는 너무 비싸서 자주가진 못하지만 기념일마다 한번씩 가고 있어요 술을 즐기진 않는 저에겐 술을 팔지않는것은 좋은점이고, 집에 있는 와인 한병 들고가서 곁들여 먹습니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