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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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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역 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 근처에 일이 있어 아침 일찍 갔다가 잠깐 앉아있었어요 이 근방 분위기와는 전혀 달라서 아주 생뚱맞지만 주인(으로 추정되는)분의 배려가 😍 비 오는 날 살짝 잘 쉬었다 갑니다 (하지만 커피는 제 취향은 아녔어요;;;) 덧) 오늘따라 뽈레가 잘 안 튕겨서 이거 저거 올리니까 참 좋네욬ㅋㅋㅋ

오모테산도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