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넓직한 가게와 테이블에서 나쁘지 않은 맛의 파스타가 나옵니다. 양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화덕이 있던데 다음엔 피자도 먹어봐야겠네요.
뚜띠쿠치나
서울 은평구 증산로 4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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