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좀 있지만,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무척 실망한 곳. 기존에 있던 2인, 3인세트는 모두 없어졌고, 찌개류는 서빙하시는 분이 강추하시던 꽃게된장찌개 외엔 안되거나 없고 그나마도 비릿한 냄새.. 보리굴비는 너무 짜고.. 두명이 4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먹었는데, 반찬은 감자채, 마늘쫑 짱아찌, 배추 김치, 어묵볶음이 전부 서빙 해주시는 분들 친절은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주차는 오늘은 못해주고, 다음에 오면 해주겠다는 기약없... 더보기
서백자와 허규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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