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 Merry Yun 메리윤 브런치카페 집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브런치 카페 가 생겼습니다. 항상 장산 쪽으로 가면 먹을 만한 브런치가 없어서 늘 지하철 타고 조금 나가서 먹었는데 이번에 집 근처에 생겨서 너무 편해요 😍 내일 가야지 하면 사람이 많아서, 2시 넘으니까 한가해 그때 가서 먹으러 갔어요. 보통 브런치 카페를 가면은, 저는 항상 음식 양이 작아서 배부르지가 않아 두번을 먹게 되드라구요 근데 메리윤은 양도 많고 진짜 맛있어요 👍🏻 진짜~ jmt이요 근데 너무~우 배가 불러서 남긴게 너무 후회되드라구요 ㅠ 4명에서 먹어도 충분히 넉넉한 양 입니다 짱짱. 진심으로 맛있어서 저는 벌써 3번째 방문했답니다 하하하 🤭😚😅 앗!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브레이크 타임 없어요 그래서 올데이브런치 라고 해용!~^^ 📋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 새우 크림 파스타, 아라비아타 파스타, 메리 플레이트, 샐러드 피자 ( 메뉴추천 )
메리 윤
부산 해운대구 양운로 55 해운대두산위브센티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