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집~ 아재들의 욕이 난무하고 시끌시끌했던 기억만 난다. 맛은 쏘쏘 옛날에는 술도 포함이였는데.. 요즘은 아닌가봄 뒤에 앉은 아저씨가 계속 몸을 뒤로 해서 불편해서 앉아서 한시간만에 일어남
장군집
서울 관악구 청룡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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