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않은 지중해요리 맛집 이탈리아+스페인요리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것 같은데 그 조합이 괜찮았음 화이트라자냐는 보기보다 많이 느끼하지않고 오징어 빠에야는 살짝 매콤한게 두메뉴의 조합이 좋았음 샐러드는 흔하지않은 채소를 썼지만 다른 큰 특징은 모르겠음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은 좋았으나 양이 적어서 아쉬웠음 인기가 많은지 평일 오후 5시반쯤 방문하였는데 한 자리 남아 있었음
발코니 밀즈
대구 중구 봉산문화2길 42-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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