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도 다 맛나! 두부찌개 살짝 얹어 으깬 밥을 구운김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국장도 강하지 않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시간에는 1인식사가 불가능합니다🥲
사직골
서울 중구 소공로 10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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