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넘어가요 :) 도수가 8도인데도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했습니다. 탄산은 없고 산미도 거의 느끼지 못했고, 고구마의 단맛과 향이 은은하게 남아요. 색이 예뻐서 다음에는 흰색이나 투명한 잔에 따라 마셔보고 싶어요. 전통주갤러리에서 구입.
부자 자색고구마 막걸리
배혜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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