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온 집이라 많이 시키진 않았는데 담엔 여러개 시켜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던 집 친구가 마셔보도 싶다던 고래사케ㅎㅎ 안주랑 잘 어울렸고여,, 일단 케이크해도 된다해주셔서 만만족 - 주말이나 연휴에 여의도에서 애매한 시간에 여는집 찾기 어려운데 4시 오픈이라 이것도 맴에 든 포인트 (낮술가넝 ㅋㅋㅎㅎㅋㅎ) - 시메사바 (26,000) 장인 김태완 명란구이 (15,000) 스이게이 토쿠베츠 준마이 (81,000)
사케바 단단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농협재단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