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이 이럴때 쓰는말이래요 튀김 얇은데 어어어엄청 바삭바삭하고 고기는 육즙이 느껴지는 촉촉 그 잡채.. 통닭 사이즈 자체도 꽤나 커서 맥주랑 먹으니 여자 둘이서는 배불러서 남겼읍미다,, 찬으로 나오는 오이무침이 새콤하니 개인적으론 무대신에 손이 많이가도라구요?! 부여 놀러가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 통닭 (18,000) #냠냠뇸냠뇸_충청도
시골통닭
충남 부여군 부여읍 중앙로5번길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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