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는지 시래기 왜이러케 마싯나요,, 시래기 묵은지 반반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애주가 스앵님들이 참 좋아하실 집이에요 밑반찬부터 안주할 게 많은게 말이죠,, 저흰 식사겸으로 간거라 소주 대신 맥주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 얼큰하구.. 먹다보니 감자 더먹고싶어서 감자사리 추가했더니 또 다먹진 못하도 냄겨버린••• 볶음밥도 먹으려 했는데••• 배불러서 못먹은 이슈••• 기본으로 우동사리 들어가 있어서 먹다 사리 추가하면 됩미다~~~ - 닭매운탕 반반 (35,000)
윤심이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