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세일에 이끌려서 먹었지 모에요.. 만오천원이 오천오백원이 되는 마법이라뇨 커피값보다 싼 내 점심값 오히려 좋아 🥺 마라맛 강하게 했는데 제 기준 별로 강하진 않아서 더 쎄게 할 걸 그랬고 맵기도 오리지널 했는데 맵찔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안매웠으나 어쨋든 가격이 미쳤어 - 마라탕 (2,500) 리뷰 양고기 (3,000)
라와마라탕
서울 양천구 오목로50길 17 휘버스아파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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