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CJ E&M 인턴 면접보고 면접비 대신 무슨 식사권 같은거 줘서 제일제당 건물에서 먹고 욕한 뒤에 몇 년 만에 첨 먹어따. 그 사이 나는 변했지만 기본 우동 너는 그대로구나. 이제 삼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삼십대가 되어 불호에서 호로 정정하노라
제일제면소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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